얼마전에 부티크 아로마 가서 효리 봤는데
정말빡씨네요 ㅎㅎ
복장이 아주~~ 흥분됩니다.
여비서 복장.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짧은 치마에 검스
움직일때마다 치마가 올라가서 팬티가 다 보이네요~
개흥분입니다~ 야동 기획물 보는듯 하네요 ㅋㅋ
효리 와꾸도 좋고 가슴도 좀있고 몸매도 좋고
여비서 복장이 정말 잘어울리네요~
키는 155정도밖에 안되는 아담한 로리녀입니다.
효리에게 핑거립 받았습니다.
효리가 들어와서 마사지해주는데 안만지고 못배기네요
그래서 만지작 대면서 효리를 꼬셔봅니다.
살짝 살짝 넘어오네요 ㅎㅎㅎㅎ
효리가 남성힐링해주는데 평상시보다 몇배는 더 흥분되네요!!
역시 시각적인게 중요한듯~~ 여비서 컨셉 진짜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 ㅎㅎㅎ
또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