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이수 부티크 아로마
*방문일자*
몇일전
*매니저*
황우
*줄거리*
부티크 아로마 간만에 방문.
괜찮은 아이 추천받고 후기씀.
여전히 싱글벙글하면서 진지하신 실장님 ^^
저 실장님 팬이에요 ㅎㅎㅎㅎㅎ
몸도 찌뿌둥하니 페티로미로미 마사지 받았습니다.
매니저는 얼굴 이쁘고 핫마인드 황우~~
결제하고 방에서 있었습니다.
코스프레 복장에 검스를 신고 큰 가슴을 뽐내며 입장.
뽀얀 피부. 실핏줄이 보이는 큰 자연산 가슴~~ 후덜덜하네요!!!!
마사지 할때마다 보이는 검은색 스타킹 신은 벅지와 가슴골
육덕진 다리와 가슴을 만지면서 마사지에 집중했습니다 ^^
집중할수록 속살이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서 그냥 안에 넣어서 만졌습니다 ㅎㅎㅎ
황우는 참으로 마인드가 굿이네요 ^^
애인같이 대해주네요 ㅎㅎㅎ 자연스레 세워진 육봉 ㅎㅎㅎ
황우 완전 매력있습니다.
마사지면 마사지 마인드면 마인드
힐링역시 대충이 없네요. 화끈한 마인드가 고스란히
힐링서비스로 이어집니다~~
또 보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
제 육봉을 어루만지며 아껴주며 시원하게 힐링합니다.
기분좋게 방출한후 황우 볼에 뽀뽀를 해줍니다 ^^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불편하긴 하네요 ㅠ.ㅠ
어쨋든 다음에도 또 보고 싶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