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이 좋고 마사지가 좋아 자주 방문하는 부티크
어제도 가서 페티로미만 받았음.
세트 하고 싶었는데 돈이 좀 딸려서~
어쨋든, 제가 좀 스타킹 헨타이라.
어쨋든, 결제하고 실장님하고 노가리좀 까다 방으로 안내받음.
관리사 이름은 세경 관리사
나이는 20대중반에 글래머에 이쁜 얼굴.
오피출신이라고 함. 그래서 수위가 엄청 쎔.
이것저것 다하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끝나버림.
너무 잘해 ㅠ.ㅠ
세경 오피출신이긴 하지만 마사지 경력도 꽤 됨.
그래서 마사지 한 50분간 아무것도 안하고 심신을 회복시켰음.
요즘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근육이 많이 뭉쳐서~~
아무것도 안했다기 보다는 스타킹 보면서 좀 만지긴 했음 ㅋㅋ
나머지 10분간 힐링 받았는데 2분뒤 사망 ㅠ.ㅠ
역시 오피출신이라 서비스 스킬이 어마무시했음.
역시 제일 좋았던건 스타킹 신은채로 풋잡.
난 스타킹 변태 ㅋㅋㅋ
조만간 또 가서 세경에게 핑거립도 받아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