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스타킹과 코스프레 컨셉은 흥분되네요.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 딱.
밖에 나가면 스타킹 신고 짧은 치마 입은 여자들이
많은데 보기만 해도 흥분.
여긴 대리만족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역에서도 가깝고 주차도 바로 앞이네요.
뚜벅이에게 참으로 좋은 업장입니다 ^^
6만원짜리 핑거립 코스로 했습니다.
손과 입으로 해주는 하드한 서비스 마사지 ㅋㅋ
가격이 싼만큼 시간은 짧습니다.
하지만 수위는 하드합니다.
황우라는 분으로 지명하고 봤는데.
굉장히 잘하시네요. 얼굴도 이쁘고 육덕지고 큰 가슴을 무기를 가지고 있네요.
검스를 신었는데 아주 육덕지니 맛나 보입니다 ^^
들어오자마자 간단히 인사하고 하체 마사지를 좀 해주더니
본격적인 핑거립 서비스를 해줍니다.
끝내줍니다. ^^
터치도 후한편이고 몸매도 글래머스해서 만질것도 많아 좋네요.
이정도면 6만원 이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성비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황우양에 대해 알았으니 다음에는 다른 관리사도
만나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