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마인드가 장난아니네요. 핑거립+페티로미코스 1시간30분 짜리로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방에서 대기하니 5분정도 있다가 유리입장.
제복 코스프레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들어옴. 나이는 20대 후반에 키는 155정도에
혼혈같이 이국적인 외모를 하고 있습니다. 각선미는 슬래머입니다. 가슴이 꽤 커요.
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리가 정말 이뻤습니다.
살이 많이 비치는 스타킹이라 그런지 팬티까지 보입니다. 망사네요.
유리 가장 좋았던건 웃음이 참 많은 관리사 였습니다~ 즉 마인드가 좋다는 얘기죠~
만지기 편하게 몸을 밀착하고 마사지 해줍니다.
유리 한마디로, 농염하면서 오픈마인드 스타일이였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재밌게 놀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시 마사지는 경력이 있는 분께 받아야 제대로 받은 느낌이 들죠.
그리고 오픈된 마인드로 인해 힐링이 더더욱 특별했습니다.
유리 재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