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이름은 유리. 나이는 20대 후반정도로 보이고 아담사이즈에 귀엽게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하는짓이 너무 귀엽습니다.
갑자기 들어와서 제 똘똘이를 만지네요. 그러면서 좋아~~ 라고 한국말로 말합니다.
적극적인 관리사입니다.
페티로미코스로 했습니다. 60분에 8만원짜리입니다.
제가 유리를 보고 느낀건 와꾸 좋고 마사지 잘한다입니다.
마사지 경력이 무려 5년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패치가 되있어서 대화가 잘됩니다~
몸매는 슬래머. 키는 작은데 비율이 참 좋고 가슴도 B컵 이상입니다.
성격도 밝고 시원시원합니다. 방심하는 사이 아랫도리 다 털렸네요 ㅋ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간도 보고 다음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하네요.
뭘 잘해준다는건지 엄청 기대됩니다.
무조건 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