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가서 섹끼가 상당히 많은 미시 관리사 보고 왔어요.
제아는 158정도에 C컵(자연산) 20대후반의 섹끼가 넘치는 와꾸입니다.
특히 몸매가 아주 육덕지고 검스가 잘어울립니다~~ 입장할때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란제리 복장에 검스를 했는데 가슴골이 보이네요. 출렁거리면서 들어오는 제아
아주 섹스럽습니다. 우선 핑거립부터 했습니다.
핑거립 하면서 가슴이 내 얼굴을 건드림. 기분묘합니다.
간단한 마사지도 해주고 손과 입을 써서 애무 환상적이였습니다.
30분이라 짧긴 하지만 임팩트 있어 좋았습니다.
다 받고 좀 쉬었다가 그래도 제아에게 페티로미 했네요.
제아의 스타킹신은 다리를 만지면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어요
댓가성 팁도 줬습니다. 섹끼넘치고 마사지 잘하고 공격적이고 마인드 좋고 더할나위 없는 처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도 제아관리사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