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란 분으로 보고 왔습니다. 코스는 핑거립30분으로 했습니다.
핑거립은 마사지가 아닌것 같아요. 마사지는 정말 조금 하고 서비스가 주네요.
서비스는 그냥 핸드만 하는게 아니라 입으로도 해주네요.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일반 마사지가게에서 이정도로 하드한 곳은 처음이네요
자주 가야될것 같아요 ㅎㅎ
근데 서비스가 끝나고 좀 아쉬운감이 있어서 60분짜리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같이 받으니 1만원 할인해주네요.
60분짜리 마사지는 정말 마사지입니다. 서비스는 일반 가게와 비슷해요.
근데 스타킹 신은 발로 해주는 풋잡이 추가되서 색다르고 야릇했네요.
진작에 올걸 그랬어요 ^^
정말 좋은 시간 보냈어요. 황우 와꾸도 좋고 마인드가 정말 좋아서 자주 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