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티크가서
페티로미로미마사지+림프 받고 왔어요
이름은 황우라고 합니다.
살짝 육덕에 글래머. 코스프레 복장이 불량하네요 ㅋㅋ
가슴골이 보이는 여비서 복장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육덕진 허벅지를
자랑하듯 걸어들어오네요 ^^
복장만 봐도 꼴릿합니다~
페티쉬한 로미로미 1시간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황우 와꾸 좋습니다. 카자흐스탄 느낌? 혼혈삘~~
가슴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누가보든 와꾸내상은 없을것 같네요!!
마사지는 경력에 걸맞게 마사지압이 훌륭합니다.
마사지만 4년차라고 하네요1!
황우 웃음이 많아서 무슨 얘기를 할때마다 계속 웃네요 ㅎㅎ
마인드 대박이네요 ㅎㅎ
이런분은 재접이 쇼부같아요 ㅎㅎ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