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가격이 저렴해서 자주 가는편~
코스는 핑거립과 페티로미로미 두가지 받았음.
어쨋든, 유리라는 분을 봤다.
아담하고 단아하면서 고급진 외모다.
나이는 20대 후반정도로 보이고
하얀피부에 슬림하고 글래머스하고 라인이 상당이 좋은 분이다.
스타킹이 잘어울린다~ 각선미 좋다!!!!!!
여리여리하니 남심저격수
첫입장때부터 심상치 않은 눈빛이다.
검정 스타킹에 코스프레 복장~~~ 야릇하다!!!!
인사를 하면서 등장~
눈이 부시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에 눈이 먼저 간다.
야시시하다 ^^
매혹적으로 날 유혹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빠져든다.
유리에게 빠져든다~~
가격이 저렴해서 대충할것 같다는 느낌이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핑거립할때도 힐링있고 페티로미할때도 힐링있고
이가격에 힐링두번은 흐흐흐흐
즐달하고 간다.
중독성 있는 유리. 그냥 닥치고 유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