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티크 아로마 방문해서 페티로미로미 코스했습니다.
매니저명은 황우
실장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가게에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분이라고 하시네요.
와꾸도 좋고 마인드 좋고 화끈하다고 하시네요 ㅎㅎ
진짠지 아닌지는 받아보면 알터.
가격도 저렴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접견했습니다.
입장하는 황우
20대 중반정도로 보입니다. 눈이 크고 혼혈같은 얼굴에 귀엽네요 ^^
강아지상얼굴. 몸매도 육덕지니 글래머스하고 좋습니다.
검스가 잘 어울리네요~~ 제복 코스프레도 잘 어울려요~~
마사지 경력은 3년정도 됐다고 합니다.
마사지 받아보는데 상당히 압도 좋고 센스가 있네요~
중간중간 터치도 강행하고 풋잡할때 허벅지를 만져가며
기분좋은 로미로미를 받습니다.
황우 참으로 마인드 후덜덜하네요~~ 받아보면 알거에요 ㅋㅋ
힐링할때 황우 빼는거 없이 훅~~ 들어옵니다!!!
제대로 로미로미 마사지도 받고 남성힐링도 하고
더할나위 없는 시간이였네요!!
즐달할거면 황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