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6장내고 하드 30분 란제리 로미로미 했습니다.
세경이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살색 스타킹에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슴가가 커서 옷에서 살짝 꼭지가 보이네요 ㅎㅎㅎ
키는 160정도에 섹시하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원래 오피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 흐흐흐 즐달 보장녀.
보기만 해도 흥분지수 상승합니다.
하드코스는 손과 입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 30분이란 시간이 정말 후딱갑니다.
갠적으로 세트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관리사와 더 깊은 관계가 되기 위해선 ^^
세경 시원시원하고 적극적입니다. 빼는것도 없고 그냥 다 흡수하는 아이.
진짜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
다음에 갈때는 세경에게 세트 란제리로 같이 받을까 해요.
이상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