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첫방했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큰 결심을 하고 갔다 왔죠~~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ㅠ.ㅠ
셀린느 가서 란제리 로미 120분하고 왔어요. 60분짜리는 다른곳에서 여러번 했는데
120분은 처음이네요~~ 큰맘먹고 갔다 왔습니다~
관리사 이름은 혜리라고 합니다.
요즘 제일 잘나가는 분이라고 하네요~
매니저 간단히 소개하자면,
혜리 이쁜 와꾸에 C컵 자연가슴. 슬래머몸매. 느낌있습니다.
스타킹 신은 다리가 아주아주 좋습니다. 순백백옥피부.
샤워를 하고 뽀송뽀송한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이 오네요.
어느새 혜리가 방으로 들어와서 로미로미를 해주는데 간지러우면서 홍콩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아랫도리가 빳빳해집니다. 이게 바로 로미로미의 힘이죠.
그 상태로 헤리좀 만지다 보니 힐링타임을 놓쳤네요 ㅠ.ㅠ
그래서 그냥 연장해서 로미로미 다시 30분 정도 받다가 나머지 30분은 제가 하고싶은거
다 했네요 ^^ 스타킹을 찢고 새로 사라고 팁줬네요 ^^
왜 찢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