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아로마의 다미 관리사님☜
20대 중반의 옆집시댁 삘라는 관리사 를 접하고 왔습니다.
태국 분 답지 않게 예쁘장한 얼굴과 뽀얀 피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잘빠진 미드라인에 자연산이여 더욱더 호감이 갑니다.
☞마사지☜
어려서 마사지보다는 마무리를 더 주위깊게 봤는데
마사지 실력이 의외로 굉장합니다. 압도 꽤 쎄고
뭉친 곳을 잘 집어냅니다.
일단 열심히 마사지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우던지 머리를 쓰담아주며
칭찬을 해주고 싶었지만 쑥스러워 차마 해주지는 못했습니다.
☞마무리☜
마사지를 하며 노련하게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은
능숙하며 남자를 만족시킬줄 아는 서비스를 재공해 줍니다.
예쁘장한 관리사가 해줘서 그런지 더욱더 꼴릿하고
핸플과 립으로 번갈아가며 해주는 서비스는 묘하며 짜릿합니다.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저로선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관리사입니다.
마무리는 시원하게 핸드로 지어봅니다.
☞다미 관리사 총평☜
연륜이 느껴지는 관리사분들보단 마사지 실력이 조금 떨어질수 있으나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마사지 받기에는 손색없습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의 짜릿과 황홀한 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않습니다.
무엇보다 어리다고 시간 날로 잡아먹지 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