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미 관리사 보고왔었는데
시간이없어 이제야 올리네요 ㅜㅜ
오늘도 야근중인데 또 갈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번주도 야근하다 급달림신이 나에게 꽂혀 참지 못하고
갔었거든요~~
우선 부티크 실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실장님께 결재후 방안내를 받고 샤워후 안내받은 방안에서
관리사분을 기달려봅니다.
제가 따로 초이스 없이 예약을해 두근 대는마음으로
베드에 누워 담배를 태워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검정스타킹을 입은 관리사분이 들어오며
살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서로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관리사 분께 몸을 맡겨 봅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야근을해 몸이 지칠때로 지쳐
마사지받다가 깜빡 잠이들뻔했습니다.
마사지를 야무지게 잘해 이름을 물어보니 진주 라고하네요~
다미 관리사가 부드러운 손길로 해주는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좋을것 같네요~
마사지와 애무가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는데
다미 관리사의 손길에 요놈이 참아내질 못하네요 ㅎㅎ
풋잡서비스와 손으로 마무리 하고 왔네요~
오늘도 다미씨 또보러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