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가서 미안한 부티크 아로마 ㅋㅋㅋㅋ
요즘 서울에 마사지란 마사지는 다 다닙니다 ㅎ
마사지가 참 재밌어요. 뭔가 밀당하는것도 좋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힐링도 하는게 재밌습니다 크크크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만 하는곳은 단 한곳도 없을겁니다 ㅎ
혹시나 모르는 기대감? 매니저를 꼬셨을때의 희열감?
이런 모든것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이곳저곳을 방문하게 되죠 ^^
어제 부티크 아로마 가서 유리라는 분을 봤는데 참으로
4차원이더군요. 성격은 착하고 뭐랄까 엄청 들이대는 느낌? ㅋㅋ
마사지를 하다가 그냥 지 가슴을 제 팔에 부비부비 하네요 ㅎㅎ
뭐. 와꾸도 좋고 나이는 20대 후반에 키는 작은데 비율 좋은 몸매라
기분은 좋네요 크크크
슴가도 커서 만질게 많은 몸매??? ㅋㅋㅋㅋㅋ
페티로미로미 마사지 1시간으로 결제하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마사지 받다가 터치도 셀프?? ㅋㅋㅋㅋㅋ
스타킹 신은 발로 풋잡할때도 좋았습니다 ^^
나쁘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밀당도 재밌었습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