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마신술이 오늘까지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숙치때문에 괴로워 하는몸에게 힐링을 주기위해
언제나 찾는 부티크 아로마에 전화를 때려봅니다.
오늘은 누구볼까 고민하다가 고민하는것조차 괴로워
실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딱히 지명보단 정말 관리사 한분한분 임팩트가 있어
누구를 보든 즐달을 할수 있기에 초이스없이 가는 업장중 한곳입니다.
시간때 업장에 입장하고 결제및 실장님과 안부인사를 마친후
안내받은 방에서 기다려봅니다.
오늘은 유리씨가 들어왔네요 이제 얼굴만 봐도 이곳 관리사분들 다알듯 ㅋㅋㅋ
유리씨는 몸매는 외소하지만 시원한 마사지 실력과 뛰어난 마인드가
훌륭한 친구죠 ㅋㅋㅋ 빼는것도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본격적인 ㅎㅍ서비스가 시작되는순간 정말 침을 꼴깍꼴깍 삼킵니다 ㅋㅋ
제 손은 젠의 가슴과 엉덩이에 가있고..
몸이 녹초가 되어있었는데도 이놈의 신호는 왜이리 빨리오는지 ㅋㅋㅋ
오늘도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ㅋㅋ
매번 친절한 실장님과 최고의 서비스를 재공해주는 관리사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