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강남쪽만 다니다 이수쪽에 볼일이 생겨왔다가
겸사 겸사 피로나 풀고갈겸 사이트를 뒤지는중
부티크 아로마가 눈에 띄어 한걸음에 다녀왔습니다.
설명해주신 위치로가 입장하니
실장님 참으로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우선 시설은 A+인데....샤워실이 밖에 있네요.....
방안에 샤워실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ㅜㅜ
그래서 샤워실에서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고 실장님께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대기를하니
아담하고 이쁘장하게 생긴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슬림하며 몸매도 나뿌지 않고
건마에 다니면서 아줌마들이나 중국애들 많이 봐온터라
이런 로드샵에 이정도 사이즈면 흔치않은것 같습니다.
웃을땐 어찌나 귀여운지....말투도 조곤조곤하니 마인드가 좋을것 같은느낌이 퐉오네요
어설픈 영어로 몇마디 주고받는데.....주고받으면서 제 몸을 이리저리 터치합니다.
그리곤 엎드려서 마사지를 시~작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고 나온터라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노곤노곤해집니다.
유리씨 마사지도 참 잘합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제 육봉을 살짝살짝 터치하는데 움찔움찔 하는데
건마에서 이런 기분 오랜만에 받아보네요
가슴 사이즈가 B컵정도 되는것 같은데 마사지 하면서 가슴이 몸에 닿을때에도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곤 이제 서비스..... 마사지에 한번 저를 놀래키고 화려한 손놀림으로 또한번 놀래키네요 ㅋㅋ
그동안 너무 흥분해있어서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찍... ㅎㅎ
일이생겨서 이수쪽을 들렸는데 앞으로는 자주 들릴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