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지 무기력한 날인거같네요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축축 쳐저있다보니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
그러다 저번에 친구가 추천해준 부티크 아로마 생각나서
전화걸어 예약하고 방문 했네요
시간때맞는 매니저 가 누구있나 초이스중 다미 씨 접견했습니다.
몸매 엄청 잘빠졌고 탱탱한 엉덩이 라인이 참으로 죽여주는 관리사였어요
봉긋한 엉덩이 라인은 완전 애플힙..
가슴도 빵빵하고 거기다 자연산 ... 눈요기 하면서 물빼기 최고의 조건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잘하고 나를 맞춰준다는 느낌과 배려심이 좋은거 같아요..
오늘 몸이 말이 아니라 시간안에 사정할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하고도 시간이 조금 남아 마사지 받았네요
생각지도 못하게 즐달해서.. 가성비 좋고 앞으로 자주 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