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적한 제 마음을 아는지 어제 오늘 눈물을 흘리네요 ...
날도 흐릿하니 맘도 울쩍해지고 맘이 울쩍해지니 오랜만에
마사지가 급 땡겨 간만에 부티크 아로마 방문했습니다.
간만이라 해도 10일 정도 안됬을거에요 ㅋㅋ
오늘 은 소희씨 보고왔는데 와꾸와 몸매 예술이네요
1시간 코스로 즐기다 왔는데 소희씨는 처음 보는 처자여서
별기대 없었지만 저를 당황시켜버리네요 ㅋㅋ
마사지 서비스 화끈하게 받고 실장님께 물어봤더니
알고보니 오피출신이더군요 ㅋㅋ
역시 는 역시 역시죠~
오늘 와꾸 만족 몸매 만족 서비스 만족~
마인드도 좋고 하드하게 놀았습니다
오늘도 Vㅔ리~ 하게 즐기다 갑니다^^
와꾸 서비스 보시는 분들께 소희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