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션 갑니다.
오랜만이라고 반기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결제를 하고 대기실에서
실장님이 누구 원하냐고 하시길레..
소심하게 유리..ㅋㅋ 그리고 햄버거샷 가능하냐고 물어봐서
추가 결제하고 유리르 보기로 합니다.
유리는?
아담하면서 자연산 D컵 매니져입니다.
얼굴도 작고 이쁘고 유쾌한 언니입니다.
누가 봐도 후회는 없는 내상불문의 언니입니다.
예약이 좀 차기에 대기는 좀 하셔야 합니다.
유리의 햄버거샷은
그 부드러운 자연산 D컵에 제 분신을 끼고 움직이면,
그보다 훌륭한 느낌은 없죠. 정말 최고입니다.
그대로 유리의 가슴에 한방을 놔줍니다.
현자타임때 유리와 누워서 담소 좀 나누다가,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도 느낌있게 잘 소화해줍니다.
한방 쐇던 제 분신도 다시 벌떡 서는 역사를 이루게 해주죠..ㅋㅋ
최고입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다시한번 서비스.. 정말 짱입니다.
그렇게 유리와 키스 역립은 물론이고 깊이 애인처럼
깊은 연애에 들어갑니다.
유리의 그 숨결.. 부드러운 가슴 그 부드러운 입술..
아래가 뜨겁고 너무나도 이쁜 아이.. 유리..
원샷은 후회합니다. 꼭 투샷이나 햄버거샷을 추천하면서..
허접한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