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디컵가슴에 얼굴도 묻고 햄버거샷도 하고.. 2차전까지. 뽕뺏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블루에 찾아갑니다. 간만에 야간에 가서
행복하게 투샷이나 햄버거 코스를 즐기러 가봅니다.
실장님과 대화 중, 결정을 햄버거 코스로 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대기가 좀 있다고 해서 천천히 샤워하고 나와서
찜복 입고 수면실에서 누워서 좀 쉬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흐르고 저는 이동을 합니다.
유리가 저를 보고 웃으면서 인사.
첫인상이 좋습니다. 싹싹해 보이고 이쁘고, 아담하면서도 큰 가슴이 벌써부터
보고 싶게… ㅋ 음료를 먹으면서 담배타임을 거치고 친해집니다.
그렇게 친해지고, 대화를 오고 간 후에 탈의 합니다.
유리가 먼저 침대에서 햄버거샷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쁘고 탐스런 자연 디컵으로
저를 애무하는데.. 정말 흥분이 빨리 올라옵니다. 어찌나 부드러운지.. 뭉클한 그
가슴의 감촉이 아직까지도 흥분이 가시질 않는군요. 시원하게 가슴쏴를 하고
현자를 즐깁니다. 이윽고 어서 물다이로 가자고 하는 유리..
물다이에서 한껏 유리의 바디와 애무를 공략해 줍니다. 강렬하면서
행복한 이시간에, 2차전을 위해서 동생놈이 기립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벌떡 서버리네요~ 기분좋게 웃으면서 유리와 대화를 하다가,
자리를 옮겨서 침대에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유리의 따스하고 확 휘어감는
동굴속에서 동생놈이 호강을 누립니다. 그리고 점점 더 깊게 ..
더 깊이.. 2차전을 발싸를 합니다. 와.. 투샷 못할줄 알았는데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