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1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연하게 들려었던 타이스토리가 단골이 된지 꽤 되었네요
마사지가 생각날때도 들리고 물도 빼고 싶을때 들리고
스트레스받을때도 들리고 ~ 오늘은 물이 빼고 싶어 들렸습니다 ㅎㅎ
역시나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이번에는 보라씨로 지명해봅니다 ~
귀엽고 젊은 관리사네요 착하고 귀여운이미지에
웃는 얼굴이 참 보기좋더라구요~^^ 약간은 통통? 한 젖살이
남아 있는듯한 외모에 애교도 많고....암튼 첫인상 맘에 들었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잘하는데 지친 하루일과에 밀려있따가
위안이 되는시간이었네요 정말 개운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최상의 아가씨네요 애교도 많고
서비스도 좋아서 에이스 될 떡잎이네요
능숙하고 농염한 혀놀림과 입술이 감싸주는 쾌감이 끝내줍니다.
손놀림도 좋고 마무리는 핸플로 발싸했는데
저에게 굉장히 힐링됐던 시간이였습니다
보라씨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