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레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이것저것 돈빠져나갈일이 많아....지갑이 후덜덜하네요ㅠㅠㅠ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본능에 충실해야지^^;;
여튼 자주가는 타이스토리에 연락후~! 가봅니다~!!
씻구 방에서 기당기구 있는데..!!
우와!!! 시원시원한 마스크에 글래머러스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레아~!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섹쉬하고 고급스러워보이네염 ><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 그녀~!!
여튼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게 잘하네요..!
온몸구석을 시원하게 가끔은 아프게 ㅎㅎ
부드러운 손길로 이곳저곳 시원하게..엄청 잘하네요!
한참을 마사지받다가 이제는 서비스로~~!ㅎㅎㅎㅎ
레아언니 상탈을 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벌써부터
흥분도를 높여주었습니다 ... 그걸 알았는지 레아가 저를
눕히고는 가슴부터 쪽쪽 소리를 내면서 애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맛있게 빨아주는 레아 입술이..
어찌나 쎅씨하던지,, ㅎㅎㅎ 그모습을 보니 신호가 와
레아에게 핸플로 마무리해달라고 하구 레아에 시원한 핸들링에
힘차게 발사해버렸네여..ㅎㅎ
레아에 마사지와 서비스덕분에 개운함을 느끼면서 퇴장했습니다.
역시 믿을만한 업소인 타이스토리!!!!
개인적으로 타이스토리는 가성비도 좋고 1인수면실까지 잘 되어있어
피곤함 날리기에 제격인듯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