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타이스토리
② 방문일시: 6.20
③ 파트너명: 써니
④ 후기내용: 제가 본 써니는 글래머에 귀엽고 어려보이는 외모였으며
성격도 싹싹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이라 굉장히 편하게 있다왔네요!
마사지시 구석구석 꼼꼼한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이며,
개인적으로는 등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압도 막 아프지않게 적절히 눌러주고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해주는 등마사지와 부드러운 오일마사지를 받고나니,
한주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며 잠이 스르르 오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써니가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삼각애무부터 BJ까지 따듯하게 감싸는 느낌이 정말황홀하더군요
특히 BJ이는 하드를 빨아먹듯이 부드럽게 돌려빠는데 최고네여
써니의 빵빵한 가슴을 움켜쥐자 부드러운 핸플이 들어옵니다!
소프트하게 핸플로 마무리해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암튼 시원하게 마무리하면서, 기분 좋게 마감해봅니다.
회사 근처라 자주 찾아가봐야 겠네요 ^^
⑤ 총평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