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도 처음 이용한 곳이라 많이 기대하고 갔습니다.
약속이 있어 출발했는데 너무 빨리 오는 바람에 시간이 2시간정도 남아서
휴대폰으로 이것 저것 하다가 여비서을 보고 이곳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에는 있는 사진을 보고 다른 매너저를 만나려고
했는데 실장님에 강력한 추천으로 나노를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실장님 추천 찬스는 어디에서나 굿입니다.
처음 만나자 마자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동일 할 거라 생각이 돕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바로 본게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너무 급해서 빨리 할려고 했는데 매저가 슬로하면서 천천히 리드해 주었습니다.
69하면서 매니저 아래 부분도 맛있게 먹고 중간중간 턴을 주어서 즐달했습니다.
크게 빼는거없이 다받아주고 반응 또한 활어급 ㅈ보
따로 보시는 매니저없다면 나노 꼭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