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아산
⑤ 파트너 이름 :희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인의 추천으로 박카스를 방문하게 되어서 그 후기를 남겨봅니다.
고급지게 세련된 분위기가 좋았던 언니. 박카스의 희연이를 소개합니다.
외적으로 참 좋은 이쁜 얼굴입니다.
나이도 25살로 몸매에서 아주 생기의 아우라가 확확 느껴지는 희연입니다
키는 160정도로 보이며, 잘 빠진 슬램라인의 몸매
슴가가 큰건 아니지만 B컵으로 알차서 촉감 부드럽네요. 유두 모양도 이쁘고 반듯.
마인드도 상급이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애했네요.
빼는거 없이 거의 잘 받아주는 오픈마인드 입니다.
반응 교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애무를 받다가 역립하려고 자세를 잡아보는데,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잠시후 정상위로 진입해봅니다.
정상위에서 꼭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연애하는 느낌도 좋았지만,
자세를 변경해서 후배위로 해보니,
엉덩이와 부딪히면서 나는 '퍽퍽' 소리가 더욱 자극적이군요.
시원하게 그 자세에서 마무리해봅니다.
가성비좋은 박카스 업소인듯합니다 재접견 의사 90프로 이상이고
다음에 보면 또 어떤 매력을 보게 될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