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28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아산
⑤ 파트너 이름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궁금한 업소가 생겨서 한번 박카스를 방문해봤습니다
일끝나니 6시쫌 넘어서 예약문의를 드리니
8시에 된다하시기에 바로 예약잡고
근처 pc방에서 한시간하고나니 어느새 예약시간이
되서 방문했습니다
노크 후 잠깐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는 비비씨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은 비비씨
탱글탱글한 젖이 먼저 보이고 오목조목청순하면서도 섹한 와꾸를 가진 비비씨
섹끈한 가슴과 엉덩이까지 슬램해서
아무리 봐도 불끈불끈합니다~~
같이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눈부신 꼴림몸매로 나에게 다가와
BJ를 해주는데 좋네요 ㅋㅋ
마인드도 아주 굳입니다 ㅋㅋ
애인이 해주는것처럼 아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하기에 역립 들어갑니다
저도 비비씨가 해준것처럼 애인에게 해주듯이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니 반응이 슬슬 옵니다
잘느껴주고 반응도 좋습니다
콘장착하고 본게임들어갑니다
처음은 여상위로 하는데 찰떡같은 떡감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뒷치기로 하다가 얼마못하고 금방 발사해버렸는데...
꼬옥 껴안아주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마치 몸매좋은 이쁜언니 꼬셔서 즐기다 따먹은 느낌나서
굉장히 후끈하게 달렸던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