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9.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창
④ 지역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전에 다녔던 사이트가 폭파되어서 그동안 몸을 사리고, 유흥사이트를 눈팅만 하다가 여기 정착했슴다
오랜만에 아랫도리 놀리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쌍문 갈일이 있어서 이쪽 업소 검색
평소 띠아모만 다녔는데 새로 생긴곳이 있어서 새로 개척하기로 했어요
나나와 지나 중 고민하다가 프필에 옆면만 나온 나나보다 앞면이 나온 지나를 선택했죠
실장님? 사장님? 전화를 좀 퉁명스럽게 받네요
처음 컨택하는거니 그러려니 하고 방문했습니다
프로필에선 모델출신이라 되어 있어서 기대가 높았어요
문을 열고 얼굴을 보니 확실히 이쁜 얼굴, 성형한 티가 좀 보이네요
슬리브를 입고 반겨주는데 푹 안겨오네요 말 자꾸 걸고 애교떠는 스타일이에요
옷 벗고 씻는데, 수술한 티가 너무 크게 나는 가슴 두덩어리와 배에 덩어리 하나가 더있네요
역시 사진빨에 속았어요 몸은 상체는 슬림한 스타일에 가슴이 큰데, 하체는 육덕스타일이네요
가슴같은거 없어도 되니까 슬림한 스타일 보고싶었는데..
그래도 떡치는데 열심히 최선을 다해줍니다 그리고 피니쉬했는데, 제껄 꽂은채로 뒹굴뒹굴거리기도 하고요
혀 스킬은 음...그닥 아랫이를 사용해서 긁어주는데 스킬이 평범해서 쌀정도는 아닙니다
참, 뒤치기하는데 입구에 턱턱 걸리는건 만족스럽습니다 평소 입구에서 깔짝깔짝 거리다 한번 깊숙히 넣어주는걸 반복하는데, 입구에서 걸리는 듯한 느낌이 좋은 아랫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