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황제전쟁
④ 지역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너무 더워서 피로도 풀겸 사우나에 갔다가 나왔는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사이트를 좀 뒤져봤는데
원래는 보고싶은 매니저가 있어서 예약을 할려했는데 그때가 2시였는데 8시까지 예약이 꽉차있다고해서
포기하고 집에서 가까운 황제전쟁에 연락을 했습니다. 민아 매니저 되냐고하니까 바로 된다고하더군요 .
그래서 바로 가겠다고 하고 c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위치는 쌍문역2번출구에서 5분정도 걸리네요.
그리고 요즘은 대부분 오피형이라 정말 좋은거같네요. 도착해서 민아 매니저를 봤는데 보통 프로필하고
조금씩 다르기마련인데 프로필이랑 100퍼센트 똑같아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 갔을때 홀복이 아닌 평상시의 옷이라
해야하나 쨌든 그렇게 입고있었고 샤워하러가자고 하니 벗고 따라들어오네요.
샤워실에서의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고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빼는거없이 다 받아주고 열심히하려는게 눈에
보이네요. 얼굴도 몸매도 둘다 ㅅㅌㅊ고 가슴도 자연c라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매니저였네요.
후기쓰는건 처음이여서 많이 어색하네요 ㅎㅎ
성업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