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첫째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띠아모
④ 지역명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보미
⑥ 업소 경험담 :
본격적인 한여름이 시작됐네요.
아직 열대야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무척이나 덥습니다.
더울때는 이열치열. 땀도 흘리면서 시원하게게 달려야죠.
출근부를 보면서 고민 고민. 이쁜 nf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보고싶은 언니들도 많은데
낯가림이 심해서 자꾸만 봤던 언니들만 보네요.
오늘은 보미를 선택한후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후 호수 안내받고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고 보미를 만나자, 반갑다고 꼭 껴안아 주네요.
샤워서비스는 있고(샤워BJ는 없음),
보미는 피부는 조금 까무잡잡하니 이쁘고 몸매도 좋죠(타투는 조금 있음)
침대에서의 본게임은 흐뭇합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눈빛이 이쁨.
오늘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갖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