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씽크를 대지 못하겠는데
드라마 보면 꼭 나올 것 같은 그런 얼굴
상당히 고급스런 얼굴.
키는 160대 초중반으로 적당한편이고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부드러운 라인을 갖고 있어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준다.
피부도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터치감이 좋다.
예쁜 얼굴과 다르게 성격은 소탈한 편.
물다이를 엄청 잘탄다.
입고 손을 같이 쓰는 느낌이 환상적이다.
물다이를 무척 감각적으로 타는데 이 방면에 소질이 있는듯.
남자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방법을 아주 잘 아는 것 같다.
연애는 부드러우면서도 찐득하다.
남자를 꽉 물고 놔주지 않는 타입.
사타구니의 탄력이 좋아 살과 살이 맞부딛혔을때의 느낌도 베리 굿.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되는 언니인데다가
서비스도 연애도 내용이 알찬 언니.
룸에서 팬티벗기고 떡을 칠때의 느낌이 딱 이런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