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보이는 외모, 애교가 많은 별이는 마인드 좋고 귀엽고 이쁜 와꾸
슬림한 몸매로 앵김이 참 좋은 언니입니다.
침대에서 사랑할때 끊임없는 아이컨택
요염하게 느껴지는 콧소리와 기분을 맞춰주는 대화법,
세심하고 꼼꼼하게 자극하는 느낌, 충분한 키스로 느껴지는 교감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계속, 내내, 대화하는 동안에도, 지켜보면서도, 꾸준히 말했던 것 같습니다.
예쁘다, 만족스럽다, 기쁘다... 이런게 힐링인가 싶을 정도였고, 이래서 합이 맞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틈틈이 운동을 해서인지 탄탄함이 느껴지는 바디의 느낌이나
연인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쁜 마음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나
모두 어떻게보면 잘 만들어진 별이만의 시간 스킬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모든 분들이 만족하지 않을 지도 모르겠지만
최소 저에게 있어서는 이런 여자친구, 애인이 있다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죠.
빠지면 안되는데?!
하지만 빠지고 싶은 그런 파트너였습니다.
어디 가지 말고 오랫동안 있어주기를.
마지막 서로가 나눈 말처럼, "또 와 오빠"에 대한 대답
"또 올게, 잘 있어"를 언젠가는 다시 현실화 시킬 수 있겠죠
언젠가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작성한 후기가 되었네요. 그만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