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힐에 올라 서서
가느다란 다리위로 깡총한 스커트위로 한것 파인 블라우스에 골을 과감히 노출한채로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운 인상에
진한 화장으로 색시함을 더한 하나언니
쌩얼이엿다면 귀여움을 잔뜩 보여줫을 얼굴에 머리색과 맞춘듯한 눈화장으로 색시함을 한껏 드러내고
절 맞아 주네요
깊게 패인 가슴이 이리와 하고 부르는....
처음부터 안녕 하고 말을 놓고 서는
살갑게 말을 걸어 줍니다
눈으로 보기에 굉장이 탄력감이 넘치는 살결이 일단 눈에 들어와서
시각적 강한 자극을 주고
굉장히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말투로
이것 저것 많이도 물어오내요~
덕분에 긴장도 빨리 풀리고
친근한 느낌이 좋습니다
들어 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찰삭 붙어 서는 제 허벅지 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살짝살짝 간질이듯이
그러면서도 끊임 없이
이렇쿵 저렇쿵~
초반부터 절 바쁘게 하는 하나 언니
오빠 인제 우리 씻을까~
굉장히 자연스럽지만 딱딱 지킬건 지켜주는 느낌
늘어지지 않게 잘 이끌어 줍니다
샤워시작하면서도 B컵이상 되어 보이는 가슴 하며 몸에 살들이 탄력이 있어 보이네요~
이런 슬래머한 몸매에 발목 팔목이 가늘면 색골이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샤워 하면서 보이는 하나의 몸이 딱 그렇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하나는 쉬지않고 제몸을 스캔 하네요
이녀석은 무얼 좋아 하나~?
하는 눈빛이 51%정도 되보이고
이녀석은 어디가 맛있을라나~?
하는 눈빛이 49% 정도 섞인 눈으로
스윽 스윽 대화 중에 오가는 손길 따라 가만히 입술부터 들이대 보았습니다
굉장히 감각적으로 잘하는 키스
키스부터 두꼭지와 똘똘이와 강하게 피가 몰리는게 느껴지네요
키스를 하면서 스윽 더듬으며 하나 언니의 공격이 먼저 시작 됩니다
나를 확 재겨 침대에 눕히더니
목으로 시작해서 가슴으로 꼭지로~
찐득하니~쫘악 좌악 감깁니다
쭈욱 감겨져 빨려지는 모은 연식 펄떡 거리고
스윽 이끌리는 손길 따라서 제손도 바빠지고
계속 간질이기만 하던 손이 싸악 비키더니 입으로 아래를 힘차게 물어 주면서 시작하네요~
참지못해 하나를 일으켜 올라타서 제가 시작해 봅니다
닿이는 곳마다 역립 반응도 찰지고
나모르는 사이에 젤을 듬북 발라둔것인지 자연산 샘물인지~
흥건한 아래도 열심히 해주면 해줄수록 반응 좋은 하나언니
내가 맘이 급해진걸 느꼇는지 얼릉 우산을 쒸워주곤 합!
찐득한 서비스 만큼이나
연애감도 굉장히 찐득하니
움직임마다 격하게 반응해주는 하나 언니와
뿌리뽑힐정도로 흔들며 신음소리 대결을 펼치다 보니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피뉘쉬~
얼마만에 이리 시원하게 발사를 해본건지,,,
아득한 기억을 세보지만 정말 오랜 만인듯
마무리 후에도 체가시지 않은 여운에 자구만 추억들을 더 쌓아주는 하나언니
이러다 방에서 못나갈수도 있겟다 싶었지만,,,,아쉬움을 뒤로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