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앤휴
④ 지역 :잠실새내역
⑤ 파트너 이름 :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길에 지친몸을 이끌고 몸을 풀고자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고 실장님께 결제후 락커키 받고 이동합니다.
잠시 기다리니 수쌤 들어와 탈의 후 배드에 엎드려 눕습니다.
수쌤 마사지 전 자세 잡아주고 시원하게 뭉친곳도 잘 찾아서 풀어주시네요.
마사지받는 내내 이런저런 얘기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잠시 뒤 노크하고 들어오는 장신의 서영매니저
탈의하고 올라오는데 몸매 라인 잘 빠졌네요.
가슴은 B~C 정도의 크기에 모양도 잘 잡혀있고 탄력 있네요.
진짜 모델같은 느낌이 납니다
꼭지부터 시작해 무릎까지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정도..
콘끼고 올라와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위아래 방아 찍어주는데 아주 찰집니다
가슴 살포시 잡고 부드럽게 만지며 박자에 맞춰 허리를 같이 움직입니다.
정상위로 바꾸어 연애를 계속 합니다.
가슴을 빨면서 허리 운동합니다.
너무 흥분해 나올 것 같아 페이스 조절합니다.
마지막으로 뒤치기 자세로 변경해 즐깁니다.
뒤에서 보는 매니저 뒷태 라인도 훌륭하네요.
느낌이 와서 골반잡고 강강강으로 박으며 시원하게 발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