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시흥시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발걸음을 재촉했죠.
써니 봉지 따먹을 생각에 신이 났죠.
샤워서비스 있지만 저는 진짜 빠르게 5분대기 샤워로 스킵해버렸습니다.
저는 봉지를 원샷하러 왔기 때문이죠 ㅋㅋ
귀두 빠는 스킬이 죽여줬습니다.
그때 제대로 연애하고 물만봐도 써니 생각이나서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서로 미친듯이 물고 빨다가 노콘으로 봉지에 박아버렸습니다
느낌이 끝내주네요 콘을 끼면 잘 못느껴서 잘못하는 편인데
노콘이니 느낌 정말좋고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그때 신음소리가 진짜 섹시하고 야릇했습니다.
강강강 계속 박아버렸죠 써니 언니 홍콩 보내주려고
확실히 똘똘이 부심이 있는데 언니들한테 먹히는거 보면 더 좋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방아찧기로 죳질 하다가 마지막에 왕창 싸버렸습니다.
마음같아선 입안이나 얼굴에 싸고싶었지만 ㅠㅠ
그건 매너가 아니라서 한바탕 거사를 치루엇네요
다음엔 진짜 더 적나라하고 제 똘똘이로 능욕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