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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봉긋한 가슴이 눈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이제화
date:
2020-05-17 오전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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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시흥시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여운 언니들이 많은 오빠야!
그중 만나게 된 언니는 써니입니다.
키도 작고 아담한 사이즈가 저를
기분좋게 만드네요. 얼른 눕히고
애무모드 돌입해봅니다. 써니언니를
먼저 눕혀 저의 혀로 강하게 자극좀
해주니 벌써부터 흐느끼는 언니~~
그 후 BJ가 기가막히네요.
흡입력이 세계 최고였습니다.
비제이 후 립해주기 위해 써니언니를
눕히니 봉긋한 가슴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른 가슴부터 탐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봉지를 만져줍니다. 그때부터 물이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안되겠다싶어
얼른 장비를 끼고 박아버립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강한 조임에
금방 느낌이 오더군요. 금방 지릴거같아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갑니다.
엉덩이보며 박다 사정했네요.
써니언니 정말 기가막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