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시흥시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냥 집에 있다가 언제나 그렇듯 급딸이 생겨 핸드폰을 뒤적거리다 오빠야에 연락합니다 ㅎ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써니를 만났네요ㅎ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160정도 되는 키에 환하게 인사를 해주는 써니를 만납니다 ㅎ
예쁜것보단 귀여운 상의 써니는 젖살도 안빠진듯하네요 ㅎ
한껏 기대를 하며 들어갑니다 샤워를 빨리 끝마치고
침대에서 써니를 기다리는데 애무를 정말 열심히 하네요 ㅎ
잘하기도 하지만 정성스러워 더 좋습니다 ㅎ
역립시 반응도 좋고 노콘으로 해서 ㅋㄷ을 씌울때랑은 달리 역시 부드럽고 조임도 빡빡한게 확느껴지는게 이맛에 다니나 봅니다
귀여운 매니저와 하다보니 역시 오래가긴 힘드네요 많은 체위를 하진 않지만 유독 짧게 해버렸습니다 ㅠ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까지 한번 안고 헤어졌습니다 항상 즐딸하고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