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시흥시
⑤ 파트너 이름 : 미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들어가니 정말 뽀얗고 귀여운 애기가 문을 열어주면서 활짝웃으며 인사합니다
인사하는데 미셸이라고 하네요 몸매는 꿀벅지에 157정도로 아담합니다.
영계랑 놀기 쉽지 않은데 와꾸도 이쁘고고 괜찮네요
귀여운 얼굴에 시종일관 생글생글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샤워서비스는 앞뒤로 꼼꼼히 씻겨주네요...
샤워섭받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의외로 가슴은 만질만 한 크기로 B 정도로 이쁜 모양 입니다..
어린 나이의 좋은 피부결이고 탄력도 우수합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진 않지만 그래도 강약조절도 잘하고 꼼꼼히 애무해주네요
스킬좋은 비제이를 꽤나 오래 해줍니다.
굉장히 적극적이네요..한참 서비스받다가
본게임시는 정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 로 끝냈습니다. 나이가 어려그런지 쪼임도 정말 좋고
가늘게 눈을 뜨고 제 얼굴을 올려다 보는데 이거 참 좋군요...
얼굴 바라보며 정상위로 미셸과의 달림을 마무리 합니다..
간만에 몸보신 제대루 하고 왓습니다 ㅋㅋ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