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문이 열리니 키160 정도에 가슴은 C컵은 충분히 되보이는
섹시한 새미 맞이해주는데
급흥분한 나머지 후다닥 샤워부터 하려고 탈의하자
새미가 함께 탈의하곤 샤워실로 향해 씻는데
제손이 가만 있질않고 그녀의 가슴으로 향하는데 말캉말캉한게 촉감이 넘나 좋더군요
샤워마치고 이어지는 바로 향해서 다가오는거 허리 감싸주면서 당겨주며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 시작되는데 삼각애무를 하는데도
저 역시도 손을 가만 두질 않고 비제이 들어오기 무섭게 역립 시도 하려고
69 요청해주자 바로 자세 잡아주었고
그렇게 한참을 서로 집중하며 죽어라 물빨하면서 자연스럽게 존슨은 풀파워가 됩니다
이년이 섹감이 좋아서 그런지 감이 좋아 이미 애액이 철철인지라
바로 젤없이 앞치기를 시작으로 흔들어주며 가슴 바짝 얼굴 묻혀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꼭지 비벼주면서 천천히 흔들기 시작하는데
표정 좋고 몸매가 너무 좋아서 바로 박았어요
한자세로 계속 해주면서 바짝 앵겨붙어 키스하며 허리도 흔들고
가슴 비벼대며 흔들기도하고 얼굴 파묻혀서 혀로 꼭지 돌려주면서
바짝 깔짝대며 흔들어주다 다리 양쪽 쭉 벌려서
마구마구 강하게 펌프질하자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스피드 올리면서 쭉쭉하다가 피니쉬~~
옆에 누워서 천장바라보고있는데 옆에 같이 눕더니 안아주네요
오늘 즐달도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