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해서 혼자 뭐할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
음... 뭐하지 .... 진짜 뭐하지... 생각하다가 가볍게 마사지나 받아야지...
라는 생각이들어서 사이트를 뒤적거렸어요 원래 생각은 5만원짜리 간단한
마사지 받아야지 생각이들었었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기때문에..
결국 15만원짜리 R3코스로결정을하고 갔다왔습니다...
솔직히 가기전에는 돈이 많지않기에.. 좀 괜히 무리했나 싶었습니다...
근데 가서 지나,나비 만나서 R3코스로 달리면서 후회없다는 생각을했어요
맨처음에 지나랑 만나서 마사지랑 서비스를 즐기고 그다음에는 나비만나서
마사지랑 서비스를 즐기고 돈이 아깝지않은 그런시간이였어요..
헤비하지않고 가격대에 비해서 훨씬잘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잘 놀다간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은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