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생긴 가터벨터룸이란곳을보고 놀러갔다왔는데
아직까지 후기가없어서 아마제가최초맞겠죠?ㅋ
위치는 주소찍힌데로갔는데 제가잘못찾는바람에 최태일대표님께서
직접나와 안내해줬습니다
우선 초이스봤을때 평은 보기가너무좋다입니다
슬립인데 아가씨들살색이 살짝씩비치는게
복장차이가 이렇게큰지처음알았습니다
한가지아쉬운점은 가게규모가 큰가게가아니라 초이스를
다른대형가게처럼 20명가까이볼수없다는점입니다
그래도 최태일대표님이말하길 여직원들 하나하나엄선해서뽑으니
마인드면에선 다른가게랑 비교할게못된다라고했습니다
뭐..사실상 전혼자갔으니 다른아가씨는못봤지만
제가 초이스한아가씨는 마인드로는 최상급이라자부할만했습니다
노는내내 자꾸제위에서 안내려올려고해서
이제오빠술먹어야되니까 잠깐만내려오라고달래야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제가 후기에쓸사진 찍어도되냐고물어보니 최태일대표님한테
물어보고 오겠다하더니 최태일대표님께서 직접사진을찍어 저에게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잘찍힌사진이라 올릴만하다생각하여 첫후기겸 사진도같이올립니다
최태일대표님은 처음에 길안내부터 룸에서진행을다봐주셔서
웨이터한테 진행맡기는 다른가게부장들과는 다른느낌을받았습니다
끝나고나서도 케어잘해주시는모습을보고 다른사람에게소개할때도
꼭 대표님소개시켜드릴려합니다 잘놀다갑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