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1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서울대 쥬얼리
④ 지역 : 봉천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울대 쥬얼리 샤샤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그냥 보내기는 아쉽고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달렸습니다
지난번에 갔을때 매니저가 친절해서 좋은 기억이 남았었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니 금세 들어오는 샤샤 매니저
얼굴은 샤프한 여우 느낌
몸매는 아담합니다 ㅅㄱ큼 의
기본 ㅇㅁ를 받고 나서 필자가 ㅇㅁ를 하고싶어서
자세를 바꾸고 기본 ㅇㅁ를 시전
물이 많이 나옵니다
샤샤매니저 기분이 좋아졌는지 다시 본인이 ㅇㅁ를 하려고
자세를 바꿉니다
처음 기본 ㅇㅁ보다 더 하드해진 ㅇㅁ
필자도 하드하게 ㅇㅁ하고 본게임으로
ㅇㅁ를 너무 받아서 금방 갈 것 같았지만
조절해서 여러 방식으로 즐기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는게 듣고있는 제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역시 서로서로 기분 좋게 하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