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SK
④ 지역 :상봉
⑤ 파트너 이름 : 수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SK 출근부 보다가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수미...얼굴은 딱 봐도 .. 얼굴이 참하게 이쁘더라구요 ㅎㅎ
뭔가 청순한 느낌도 들고 ㅋㅋ 눈빛이 섹시 하더군요 ㅎㅎ
키는 160초반정도 되보였고 군살하나 없는 탄력적인 몸매..
간단한 스캔을 하고 잠깐 앉아서 손도 쪼물락 거려보고, 몸매도 계속 흘깃 흘깃...
샤워 서비스는 잇으나 혼자 빠르게 씻고 나왓습니다
수미도 씻고나와 침대에 눕고는 제 동생을 조물락 조물락
살짝 흔들면서 제 동생을 업시키더니 바로 빨아주네요
빨면서도 아래서 저를 쳐다보면서 빨아주는디
아우!! 더욱 더 흥분되는 느낌이 쑥쑥!!
장비 착용하고 바로 삽입을 시작!
젤도 안발랐는데... 쑤욱~들어가고 따뜻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흔들면서 살짝씩 쪼여주는데 음~ 아주 맛이 좋았네요
금방 끝나는편이 아닌데도 부끄럽게 토끼가 되서 찍하고 발사를.......ㅠㅠ
즐떡을 꿈꿔왔던 저한테 좋은 만남이었씀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