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3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SK
④ 지역 :상봉
⑤ 파트너 이름 : 미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만났던 미키였습니다
보면서 느낀건데 가슴하고 골반만봐도 진짜 동생으로
미친듯이 쑤시고 싶어지는 욕구가 차오르더라고요.
섹시하게 이쁜것 보다 약간 귀여우면서 이쁜 스타일
진짜 영화속에 나오는 비글기 가득찬 그런 이웃집 그런 처자였습니다
미키와 함께 샤워장 고고해서 이제 몸 씻김을 당하는데
진짜 어린애 처럼 가만히 있었습니다....ㅎㅎㅎ
샤워장에서도 이렇게 느낄 수 있구나 싶엇네요 ㅎㅎ
강제 샤워?를 당하는 기분은 야릇합니다.
샤워를 끝내고 물기 까지 끝까지 정성스럽게 닦아주는게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고요.
이미 제 동생은 화가 빳빳이 나있는데
미키가 제 동생을 BJ해주는데 살살물고 혀로 돌리는데
이 느낌이 여기서 싸면 내상인가 아닌가 그 생각뿐..
미키의 봉지를 보면서 빠는 느낌은 정말 이건 진짜 보빨족들은
어떤기분인지 다 아실겁니다
그렇게 빨다보니 흥분이 되어서 콘을 끼워주엇네요
단단한 제 동생으로 미키 봉지를 헐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쑥 집어 넣었는데 미키 반응 좋습니다.
미친듯이 달렸습니다....쿵짝짝을 미친듯이 하다가
미키 보빨 할때 봤던 탱탱한 봉지가 계속 아른거려서 하면서 후배위로 바꿨네요.
체위 바꿀때도 웃으면서 바꿔주는데 미키가 기분이 좋나 싶기도 하다가도
시종일관 자주 웃는 모습 보길래 아 마인드 좋다라고 느꼈네요.
항상 저는 후배위로 제 동생과 여자 봉지가 겹치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거나 아니면 탱탱한 애플힙을 살짝잡고 봉지를 벌려서 박는 느낌
여튼 그런걸 되게 좋아하는 지라..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후배위 하니까 느낌이 진짜 쪼임이 확 와버리네요.
제동생이 콘을 안꼈더라면 그냥 완전 다 젖었을 겁니다
진공 청소기의 쪼임이라는 단어가 진짜 맞고 허리돌림도 잘 해주고
여러모로 노력 많이 해주니까 더 좋더라고요.
뒷봉지의 쪼임을 느끼면서 그대로 엉덩이 잡으면서 분출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