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를 접목한 스웨디쉬 업장 방문했음. 얼마전 지인이 다녀오고 나서 추천해줬음.
스웨디쉬 업장이긴 한데 엄청난게 있다고~ 자세한건 음..
코스는 하드 스웨디쉬 30분짜리 두번했다.
아영과 리나로 했다. 아영은 한국분이고 이쁜 미시녀. 리나는 외국분이고 섹시한 미시녀.
두분다 미시녀였다. 어린분들은 안나왔다고 한다.
나이가 있는 분들은 마인드가 좋으니 더욱 즐달 가능하다.
스타킹은 필수인것 같다. 두분다 스타킹을 신었다. 복장은 자율복장.
두분의 공통점은 역시 서비스가 하드했고 마인드가 정말 좋았던것.
다른점은 아영은 페티쉬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고 리나는 스웨디쉬를 유독 잘한다는것.
나머지는 비슷하다.
왜 지인이 여기를 추천해줬는지 알것 같네요.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