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도보 1분거리로 역세권이라 뚜벅이는 좋습니다.
여러모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네요.
더운날씨에 샤워는 필수죠. 사타구니 냄새가 좀 ㅠ.ㅠ 여긴 샤워장도 2개나 있고~
너무 좋습니다.
깨끗이 씻고 나서 코스 설명 듣고 하드 60분으로 합니다.
관리사는 태리 관리사. 와꾸 정말 좋습니다. 아이돌같은 이쁜 얼굴입니다~
나이는 23살. 상당히 어려요~ 여기 와꾸녀들 많다고 하던데 진짜였네요.
메이크업은 안한것 같은데 피부도 깨끗하고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납니다.
어리지만 서비스는 전혀 어리지 않네요. 엄청 화려하고 스킬이 좋습니다.
수위가 생각보다 너무 하드해서 놀랐네요. 스웨디쉬도 좋았습니다.
이쁜 태리의 혀로 마사지 해주네요~
여기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