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쉬 첫방해서 와꾸녀 만난 후기입니다.
1시간짜리 두번했습니다.
1. 하늘관리사
20대 와꾸좋은 분입니다. 성격도 쾌활하고 재밌네요. 스파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검은색 스타킹에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어차피 벗을거라 뒤에 자크는 반만
잠궜네요. 재밌는 친구에요.
스웨디쉬 마사지 하다가 자꾸 제 소중이를 건드리며 장난을 치네요. 그래서 저도
하늘이에게 장난을 치니 그냥 누워버리네요. 4차원같은 분이네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거 다했습니다.
이런분과 동거하면 하루하루가 행복할것 같습니다.
2. 태리관리사
20대 와꾸좋은 분입니다. 여성스러운 미소와 말투입니다. 원래 OP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커피색 스타킹에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낮에는 일반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투잡녀에요. 정말 열심히 사는 분입니다. 본받아야
할게 많은 친구. 지성과 미모를 겸비. 대화가 잘 통합니다.
서비스도 섭섭하지 않게 해주고 다른것도 요구하니 잘 들어줍니다.
이런분과는 비싼 레스토랑에 가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5성급 호텔가서 즐기고 싶네요.
하늘과 태리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