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마시면 나도모르게 무다리실장님게 전화를 하네요..ㅋ
택시타고 가서 업소입구에 도착하니 실장님 여지없이 마중나와있고
룸에 입성후 생각보단 대기 길게하지않고 초이스~~~~
한명이라도 더 보려고 넘기고 넘기다가 선택한 언니는 다정씨~~
그리고 시작된 룸시간.....
왠만해서 술에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기억이 드문드문 하네요ㅎㅎ
기억이 없다가 박수친 기억이 나다가...
다정씨가 술 그만먹으라고 술대신먹고..마인드 괜춘하네요
적당한 터치로 느낌 좋게 하는정도로 연애~
기억에 남는건 부드럽고 푹신한 슴가!!!!!
담엔 적당히 마시고 방문해야겟어요~~~!!!
그래도 잘 챙겨주신 무다리실장님 감솨감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