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오피
업소명 : 아레스
지역 : 부천
파트너 이름 : +4 김사랑
경험담(후기내용) :
첫방문때 +2매니져를 한번봤는데 솔직히 내상..ㅠㅠ
사실 자주 다니던 가게가 인천에 있는데 소리소문없이 없어져서
다시한번 가보자 하고 전화를 걸었더니 그때는 사랑매니저가 안된다더니
오늘은 4시에서야 된다고 답을받아 시간이 애매했지만 서둘렀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기승인데 예압인 처자라 솔직히 더 궁금함도 있었고
안내받은 호수에 들어가니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있었습니다
딱봐도 잘록한 허리 긴생머리 남자들의 로망이 뭔지 아는 아이 ㅋㅋ
저번에 내상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샤워는 해준다고 욕실 따라들어왔는데 제가 쫌 민망해서
혼자 하겠다고 하니 칫솔에 치약짜주고 수건도 챙겨주고 나가주네요
얼굴도 예쁜데 배려심까지 만땅입니다
나와서도 얼마나 재잘재잘 대화를 재밌게 하는지
제가 첫만남에 낯을 조금 가리는편인데 유쾌했네요
노콘옵션이 된다고해서 노콘옵션으로 진행했고
애무도 너무 열심히 해줘서 잔돈 안거슬러받고 팁으로 다 주고나왔습니다
후기가 없어서 조금 불안했는데 아레스 온지 며칠밖에 안되서 없다고 하네요
사랑 덕분에 즐거운 시간 잘 보내다 왔습니다
인부천 달릴만큼 달려봤는데 사랑정도면 거의 제 달림 인부천상 top3안에 듭니다
수많은 내상 겪어본 제가 보장합니다 ㅋ